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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신유형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고찰 - 모바일 게임

데레스테의 신유형 이벤트인 [전진! 신데렐라 로드]가 어제(22일) 오후 3시부터 개막되었다.
이 이벤트의 전반적인 특징과 컨셉은 이전 포스팅에 이미 적었으니 생략.

우선 이번 이벤트의 전체적인 진행 방식은 보드게임의 그것과 비슷하다. 여러 단계의 맵이 있고, 각 맵은 일정한 수의 칸(단계를 진행할수록 그 수가 늘어난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라이브 클리어를 통해 이 맵을 이벤트 이름 그대로 여러 칸씩 전진해 나가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전진하는 칸수는 유닛 편성 및 라이브 결과에 따라 달라지고 여기에 특정 조건(특정 아이돌을 유닛에 편성하거나 현재 도달한 곳의 칸 색상에 해당하는 속성의 곡을 클리어하는 것 등등)을 추가로 만족하게 되면 더 늘어난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맵이 끝날때마다 트레이너가 미션(퀘스트)를 주는데
이 퀘스트의 목표를 달성하면 다음 단계의 맵으로 진행되는 형식.

이런 식으로 마지막 단계까지 클리어하면 스샷과 같이 이벤트 보상 아이돌의 SR 카드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캐러밴과 마찬가지로 무성우 아이돌이 주축이 되는 이벤트임에도 스샷과 같이 이벤트 전용 스토리(커뮤)가 있다. (물론 이미 성우가 붙은 아이돌도 등장하긴 하지만 보이스가 없는데 이는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게 소소할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 여태까지의 데레스테는 (원본 소셜게임인 모바마스에 비해) 무성우 아이돌 캐릭터들에 대한 처우가 상당히 좋지 않다는 매우 고질적인 운영상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이번 이벤트로 그런 문제점들이 조금씩 개선될 여지를 남기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런 데레스테 운영국의 시도는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환영하는 바.

덧글

  • Dancer 2018/01/24 10:03 # 답글

    무성우 아이돌 커뮤가 붙는 이벤트라서 아주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17년 마지막날 열린 올스타라이브 이벤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벤트화면의 푸치돌 애니메이션방식이
    이번 이벤트에서도 적용되는데, 이게 또 압도적으로 귀엽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자체를 오래 쳐다 볼일이 없었는데 ㅎㅎ
  • 아사카 하즈키 2018/01/24 11:55 #

    사실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나온 결과물이 그런 걱정을 상쇄시켜줘서 다행입니다. 무성우 아이돌들을 중심으로 성우가 붙은 아이돌들도 적절히 조화시킨게 상당히 훌륭하더군요. (내용 자체는 일알못이라 이해가 잘 안되지만요)

    그리고 커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진행 및 연출 면에서도 세세히 신경쓴 부분이 많더군요. 님이 말씀하신 푸치돌 연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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